티스토리 뷰
농구화
cjplus 2024. 4. 15. 14:10




안타의 또 하나의 시그니처
뉴욕의 단테 디비안 첸조 전용 밧슈입니다.
작년이던가 골든스테이스 소속이었다가 뉴욕으로 트레이드된 선수죠
그렇게 유명한 친구는 아니였는데 안타의 식구가 되었네요
요새 카이리 어빙의 KAI 1 이 워낙 핫해서
좀 묻힌 감이 있지만 해외에선 꽤 좋은 평가를 받는 모델입니다.
요약하자면
반응성 위주의 쿠셔닝 셋업
유연하고 가볍고
접지는 상급이며
피팅은 정사이즈 추천 - 발볼이 있으신 분들에겐 산업
힐 패딩이 그렇게 두툼하진 않지만 힐슬립 이슈는 없다고 함
락다운은 훌륭한
가장 놀라운 건
무게가 338g 정도 - 꽤 가벼운 농구화
300g 중반대의 무게 접지 좋고 쿠션과 반응성, 그리고 피팅까지
가드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 요새 중국 브랜드가 이제는 쿠셔닝에서 무게로 포커싱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무게까지 따라잡으면 거의 나이키인데
한없이 무거워져만 가는 아디다스 , 퓨마 분발해야
구매좌표
https://smartstore.naver.com/cjplus03/products/10040710929
솔드롭 - 이 친구의 리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5ofgXbiGMA&t=510s






요새 카이리 어빙의 KAI 1 과 비교 시에 좀 더 반응성에 초점을 맞춘 신발
카이원이 좀더 풍성한 느낌
zap1은 반응성과 코트필에 중점
치고 달리는 가드들에게 좋은 신발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