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가산W몰에서 구한 저가형 농구화오운더 게임 2.0세일가가 7만얼마 였는데 슬리퍼 하나 같이 사니 20% 할인 해서 5만원 대에 구매 라이트스트라이크 폼 . 재활용 재료 20% 음.... 웬지 사기 당한 느낌... 그러나 의외로 아디다스의 클레식한 디자인이 좋아 보여서 끌렸다.그리고 막상 신어보니 괜찮았다. 의외로....플라스틱 줄이기 - 하긴... 줄여야지속지에도 같은 무늬가박스 텍 - 반다운해서 265를 골랐다. 260도 괜찮은데 좀 낑기는 느낌이 들어서... 265로... 도전박스개봉... 음... 클레식하고 깔끔하다. 뭔가 스니커즈 같은 느낌도 들고....깔끔하다. 뭔가 심심한거 같기도 하고 그냥 런닝화 아닌가 싶은 디자인, 나이키 하덩 2016이 생각 나기도 하고전체적은 메쉬 구조/ 앞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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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