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기라고 소문난 카이리 로우 2를 이어받은 카이리 로우3접지 좋고 토박스의 압박도 없고 발볼은 넓게 잘 나왔고 피팅도 준수한 편 카이리로우3 DA6805-200 사시코 라고 하는데 ㅎㅎㅎㅎ 일본의 무슨 무늬 컨셉을 따다가 썼다고 ?암튼 요새 아울렛에 끝판 물량으로 풀리기도 했었던 모델이다. 무게가 의외로 나간다. 로우라 가벼울줄 알았더니.... 400g 에 육박하네, 카이리 로우 4보다는 확실히 무겁고 신발 자체가 딱딱하다. 카이리 4는 370g 270mm 기준뭐 쿠션은 음 없다시피 한데 그래도 이녀석을 1년 가까이 신어서 그런지 좀 말랑해진 느낌도 들고....일반 푹신한 깔창, 그리 두껍지 않은 걸로 교체하는걸 추천 한다.이녀석 접지가 워낙 좋아서....신발의 중간 부분부터 뒷 부분까지는 스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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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