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 조던은 에너지 위크때 사야....다른 브랜드들이 나이키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일년에 두번 퍼주기 때문이다. 에너지 위크...조던36 검빨이 9.8만원... 이길 수 없지 못이겨....운좋게 구한 조던 36 270MM 그럼 보기로 하자 박스가 좀 밋밋하긴 한데... 뭔가 멋지다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생각보다 실물이 고급지다.박스탭우선 확인차 무게를 재봤다.오른쪽 375g왼쪽 378g - 오 역시 이름값하나 양호하다 양쪽의 차이가 3g갑피가 거의 망사기 때문에 인솔의 인프라레드 칼라가 비친다. 비쳐.... 다비쳐속이 훤히 비친다 여름 농구화가 될 듯전체적인 디자인은 좋은데 다만 힐탭. 너무 크지 않나? 싶다.아무리 봐도 힐탭이 커접지는 좋아 보인다. 뒷축에 줌에서 표시안족면... 조던 6 검빨 인프라레드..

애증의 조던 6 카마인 몇일 전 우연히 카마인이 당첨 됐었다 급 들뜬 마음에 카드를 그어 해버렸지그리고 택배가 도착했다. 2014년 출시 당시 엉덩이에 점프맨 로고 였는데 이번엔 OG와 같이 나이키 스우시 로고로 붉은색과 흰색 그리고 검정의 조화 나이키 스우시 마크가 딱 박혀있다. 아 름 답 다아웃솔은 클리어 언젠간 변하겠지만 지금은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잠깐 신어봤지만 사이즈 감은 여유로왔다 지금의 밧슈들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피팅감이나 쿠션은 안습이다. 그러다 문득 조던6를 신고 농구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그래서 신발장안에 있는 조던6UNC 를 소환했다.조던의 노스케롤라이나 대학을 대표하는 색 파란색을 컨셉으로 색깔 한끝차이인데 검빨보다 발매당시 인기가 그리 없었다 그래서 쉽게 구매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