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 전 나이키 멤버스데이한참을 고민 끝에KD 15 를 9만원대에 ㅋㅋ물론 가격이 큰 영향을 주긴 했지만그동안 KD 라인들은 실망을 준적이 없기에 특히 KD 15 그 말많은 힐 슬립좀 우려가 되긴 했지만반다운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해서265mm 로 겟 하기로이지 ㅋㅋㅋ 이지머니? 하긴 듀란트에겐 쉽지실루엣은 kd14 를 빼다 박았다외측 플라스틱 지지대가 색이 다르다 음 느낌있어내측부는 같은 색상힐텝도 다르다 그런데 07 오른쪽은 파란색으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접지력은 좋은편 굿인설 색도 짝짝이어퍼의 패턴은 kd 14 와 같지 않나 소재는 약간 더 가벼운 듯 하고왼쪽 381g오른쪽 397g 그리 가벼운 신발은 아니네 하긴 요새 워낙 가볍게 나오니코트에서 한컷우선반다운 + 얇은 양말+ 그리고 ..

오늘은 이 두녀석이다.둘다 매우 좋은 밧슈지만.... 성격이 좀 틀리다.KD 14 는 포근한 쿠션과 적당한 반발력KD 13은 통통 튀는 반발력 그리고 발목까지 조이는 느낌개인의 취양이겠지만 NIKE KD14 EP DD4 CZ0170-006 NIKE KD13 CW3157-001 " PLAY FOR THE FUTURE"두 신발은 번갈아 가며 신어 봤다우선 작년에 KD13 USA 280mm을 샀다가 너무 좋아서 올해 올스타 버전은 중고로 구매 ㅎㅎㅎ중고는 275mm으로 ...근데 슈레이스 가 틀리네.... 올스타 버전이 좀더 끈이 폭이 좁고 잘 미끄러지는 스타일 이다.음.... 기존 끈이 끈도 잘 안풀리고 좋은디.... 확실히 14가 못생겼구만.... 저놈에 스트렙ㅋㅋㅋ 그리고 뭔가 뭉툭한 디자인 가운데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