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이게 당첨되다니벨루가도 신청했는데 떨어져서 혹시나 했는데 이게 당첨ㅡㅡ머리털 나고 이런적은.... 이지 부스트 350 v2 올검 이다. 생각보다 풍성한 쿠션 - 울트라 부스트 보다 더한 느낌 더 통통 튄다.그리고 생각보다 좁은 신발..그리고 생각보다 가볍고그리고 생각보다 천이 많이 쓰였다.양말에 부스트 밑창 + 고무 아웃솔 달아 놓은 듯 그러나생각보다 완전 개간지그래 멋있으면 다 다 이쁘면 다 인것 처럼 .. ㅎㅎ 그리고 가격 30만원을 넘는 정발가 양말에 부스트 달고 30만원 이라니 아놔 칸예.... 돈에 환장했냐?디자인이 필요 없다. 그냥 350 부스트우리집 냥이도 알아보는 ..... 고양이 캔이라고 생각?좀 심심한듯 해도.... 올검만의 묵직함이....처음 나왔을땐 무슨 해삼 멍게 ? 가 연..

아디다스 스피리테인 2000 고어텍스 버전 너무 믿었더랬다. 왠만한 비는 괜찮은디... 폭우에는 장사 없다는걸 깨달았다. 횡단보도앞 물 고인곳.... 30cm은 족히 되는.... 빠지니 뭐 이건... 답 없슴. 그래도 평지만 잘 걷고 다니면 발은 안젖는다.대신...발목 위로 젖을 뿐... 그리고 그 물이 발목을 타고 파고 든다.  음 젖는구만 신발은 비가 안새도 ㅎㅎㅎ 이런.... 장화가 답이네... 근데 장화는 습기차지 않나 .... 꼬랑네....날텐디.... 아무튼.... 장마철 폭우에는 .... 조심

요새 자주 신는 녀석이다.무척 가볍다 303g 그리고 쿠션도 꽤 좋다 통풍도 좋고 무엇보다 가격이 깡패.... 무신사에서 3만원대에 업어 왔다... 아직 팔고 있으려나   박스는 기본 박스 박스 개봉샷전체적인 샷은 이렇다  토박스 부분이 뉴발 990시리즈 같기도 하고옆 삼선 - 전체적인 메쉬 통풍이 아주 굿이다.뒷부분아웃솔... 토션이 중간에 자리잡고 있다.내측외측 - 앞 아디플렌+ / 뒤 포모션...놀라운 303g 엄청 가볍다신었을때 모습 뭔가 아재 스러우면서도 이쁘다.쿠션도 무지 좋다.스피리테인? 일단 무지좋은 쿠션, 통풍 그리고 가격헐 3만원대면.... 이거 뭐 말 다했다.아울렛에서도 5 ~ 7만원 대인데... 평가핏팅 - 4/5 운동화 끈을 조여매면 꽤 괜찮은 피팅감을 느낄 수 있다.좀 ..

공홈에서 30% 세일로 산 2만원대 아디다스 올 코트재질이 무지 좋다.몰텐보다는 월등히손에 잘 감기고 특히 공의 검은 홈이 깊다. 손에 잘 걸린다.물론 야외에서 쓰면 금방 먼지를 먹어 그립감이 떨어지지만 괜찮다.몇일째 굴리고 있는데 원래 3만원대 인데 이 가격이라도 아깝지 않다.참고로 무게는 600g - 농구공 정상 무게 범위다.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