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블프 세일때 가산에서 구한 와이낫 .57.9에 추가 25% 음...가격에 혹해서 데려왔다.결론은 생각보다 좋다 아니 평가보다 좋다 그렇게 박하게 평가내릴 신발은 아닌듯 한데.... 왜이리 평가가 박하지? 이신발의 최대 장점은 - 컴포트 편안함 그자체 이다. ㅎㅎㅎ 매우 편한 밧슈색 조합이 음 일상화 스럽단 말이야 스니커즈 같은박스엔 여기저기 금색 골드로 발랐네박스 개봉 - 특별한건 없었다.박스에 주소가 - 미국, 그리고 네델란드? 뭐지? - 에어솔 설명 ㅎㅎ앞코에 3중으로 덧데어져 있다. - 그리고 갑피가 무지 얇다. 텅 위로 구멍이 송송, 발등 부위도 그렇고 구멍이 송송뭔가 패션화 스니커즈 느낌이 ... 덕지덕지음각으로 뒤꿈치에 와이 낫? ㅋㅋㅋ끈을 당길때 좀 애먹는다 잘 풀려서 ㅎㅎ 스피드 레이..

지난번에 잠깐 시착이였고 본격적으로 뛰어 봤다...그리고 언더아머 스폰3 와 비교도 겸사겸사- 제품의 구성? 느낌이 스폰3와 비슷하다고 생각됐었다.일단 폼쿠션에 둘다 좋은 접지그리고 가벼움?날렵함....근데 좀 다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스폰3 보다는 808이 훨 낫다 ㅎㅎ 글쓰면서도 이건머... 일단 세부 사진부터 이렇게 생겼더랬다. 깔끔한... 농구화라기 보다는 뭔가 ... 음 고딩들 실내화 같은 느낌? 그냥 얇은 느낌270mm US 9 기준 - 좌 407, 우 400g - 어 생각보다 무겁다.생각보다 무게가 더 나간다.ㅎㅎ 생긴건 얄상한데인솔이 74g 인솔 제외하면 340g 정도 된다는 얘긴데 그래도 요새 농구화에 비하면... 무거운편...인솔에 - 리닝 클라우드 - 문구가 : 구름같..

너도 농구화 였다니아끼면 똥되는 현실에조던 3 데님을 신고 농구를 해보기로... 조던 3 데님2020년 8월 운좋게 나이키 공홈에서 구했다.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눈에는 꽤 괜찮게 보였다전반적인 칼라는 조던3 파레하고 비슷하다고나 할까정갈하면서도 세련되 보인다. 이 제품의 매력 포인트 나이키 스우시와 투명 조던 마크 다시봐도 예술 이다.전반적으로 파레와 비슷하지만 앞코의 코끼리 패턴이 오리지널과 비슷하게 얄상하게 나왔다고 해외 리뷰어들이 ... 언급했다.그리고 방구석에서 착화... 포근한 착화감 마냥 포근하다 그리고 깔창이 젤리 같다 그래서 쫀득한 느낌아 간지 나네 앞으론 양말도 신어야 겠다 [보조출연 다리털 ㅜㅜ]드디어 이걸 신고 뛰어 보기로 맘 먹었다. 야외에서 함 굴려 보기로 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