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가산W몰에서 구한 저가형 농구화오운더 게임 2.0세일가가 7만얼마 였는데 슬리퍼 하나 같이 사니 20% 할인 해서 5만원 대에 구매 라이트스트라이크 폼 . 재활용 재료 20% 음.... 웬지 사기 당한 느낌... 그러나 의외로 아디다스의 클레식한 디자인이 좋아 보여서 끌렸다.그리고 막상 신어보니 괜찮았다. 의외로....플라스틱 줄이기 - 하긴... 줄여야지속지에도 같은 무늬가박스 텍 - 반다운해서 265를 골랐다. 260도 괜찮은데 좀 낑기는 느낌이 들어서... 265로... 도전박스개봉... 음... 클레식하고 깔끔하다. 뭔가 스니커즈 같은 느낌도 들고....깔끔하다. 뭔가 심심한거 같기도 하고 그냥 런닝화 아닌가 싶은 디자인, 나이키 하덩 2016이 생각 나기도 하고전체적은 메쉬 구조/ 앞코에..

오늘은 이 두녀석이다.둘다 매우 좋은 밧슈지만.... 성격이 좀 틀리다.KD 14 는 포근한 쿠션과 적당한 반발력KD 13은 통통 튀는 반발력 그리고 발목까지 조이는 느낌개인의 취양이겠지만 NIKE KD14 EP DD4 CZ0170-006 NIKE KD13 CW3157-001 " PLAY FOR THE FUTURE"두 신발은 번갈아 가며 신어 봤다우선 작년에 KD13 USA 280mm을 샀다가 너무 좋아서 올해 올스타 버전은 중고로 구매 ㅎㅎㅎ중고는 275mm으로 ...근데 슈레이스 가 틀리네.... 올스타 버전이 좀더 끈이 폭이 좁고 잘 미끄러지는 스타일 이다.음.... 기존 끈이 끈도 잘 안풀리고 좋은디.... 확실히 14가 못생겼구만.... 저놈에 스트렙ㅋㅋㅋ 그리고 뭔가 뭉툭한 디자인 가운데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