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녀석 이다. 아마 산지는 3년쯤? 됐나 싶다.일상화에서 등산까지 막 굴렸다. 그만큼 쿠션은 지구 최강270mm 기준 우 328g270mm 기준 좌 328g 음 .. 좌우가 같구만뛰어난 퍼포먼스와 품질에 비해 .... 신다보면 설포가 사진처럼 접힌다. 그냥 아예 접고 신을때가 많다. - 설계 미스인 듯설포가 원래 이모양힐쪽 지지는 저 황금색 테두리가 다 - 나머지는 그냥 두터운 천이다. 쿠션이 조금 있는오래 신었구만... 험하게 ㅎㅎ- 힐의 플라스틱 지지대 - 금색 테두리 사각형?자세히 보면 울트라부스트라고 적혀있고. 저 두툼한 부스트좀 보소아웃리거도 안팎으로 잘 발달됨타이어 만드는 컨티넨탈 아웃솔인데 ... 많이 닳았다. 하긴 등산을 몇번을 했는지 격도 안난다.가운데 토션? - 역시 많이 닳았다.중간에..

에어맥스 97 파은 이다.세일때 45% 다운된가격 10 조금 넘게 구매한 12년 만에 신어보나 올검을 신었었는데 토박스가 너무 끼어서 괴로웠던 기억이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창이 그대로 분리가 되버려서 버렸다. ㅎㅎ 이번에 구한 97파은 맥스 아시아 같기도 하고예전 호나우두가 98 월드컵때 신던 축구화 같기도 하고 맞나?하여간 이 파은컬러... 볼매다. 요놈이 맥스 97 아시아아시아 보다는 산뜻한 느낌이다 - 파란 색감이 산뜻하다박스가 찌그러져서 옴 ㅎㅎ파은도 OG 컬러?블랙토에 은색 그리고 파란 물결97의 매력은 스카치뒷축스카치 샷안쪽 스카치 샷 - 얄상 하다바닥은 스카치가 아닌 듯 ㅎㅎㅎㅎ 당연하지역시 스카치가 이쁘구만. 그냥일 땐 뭐가 이차원 적이라고 할까?안쪽이 특히 더 얄상해 보인다.사이즈 택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