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지은이 : 하비 다이아몬드이 책이 날 채식으로 이끌어 주었다. 직장을 다니는 동안 잦은 회식, 술에 쩔어 몸무게가 75키로 까지 쪘었다. (본인의 키는 168.9 정도 - 아 쫌만 더 클껄 아쉽다)18년인가 그당시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꽤 유행이였었다. 그리고 1일 1식인가 그것도....그러다 아내가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내게 읽어보라며 발로 책을 밀어 줬다 ㅜㅜ:::첨엔 뭔가 이거 홍보 책자인줄 알았는데 헐 그게 아니였다.지금껏 배운 모든 단백질, 고기에 대한 생각을 바꿔 버린 그리고 나를 채식의 길로 인도한 책이다. 우선 그동안의 몸무게 변화가 1. 막 먹을때 - 75kg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 고기에 빵에 아주 환장 하던 시기2. 저탄고지 - 70키kg 저탄고지가 유..
연거푸 2번째다 아올해는 오래된 친구들을 하나 둘 씩 보내게 되는조던 10 시카고 너까지2012년 1월 28일 ㅎㅎㅎ 그때 범계 나이키에서 구한 녀석손쉽게 구했었는데....그당시 자태와 특히 저 밑창 예술이다.12년 샀을 당시 모습이다. 아 쥑이네~~`그랬던 녀석이....신고 농구하는 도중 갑자기 뭔가 쎄한 기분, 오른쪽 신발이 따로 노는 느낌 그렇다 중창이 분리 되었다.기왕 이리 된 거 분해 하기로 맘 먹었다.중창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다, 제법 깔끔하게신발을 분리한 모습좌측부터 인솔, 스트로벨, 에어유닛, 중창, 갑피, 텅 되겠다.중창을 구성하는 부분만 따로, 에어는 아직도 빵빵 하던데 ㅎㅎㅎ12년도 시카고는 안에 무늬가 도트 무니다. 검정 빨강, 그리고 혀 부분의 가죽혀 부분의 가죽 부분 - 꽤 고..
조던4 시멘트구매한지 한 10년은 된에미넴의 조던4 시멘트다들 이사진은 심심치 않게 봐 왔을.. 전설의 짤...12년 5월에 구했다... 5개월 무이자 할부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그땐 20만원대로 구할 수 있었는데....시멘트12년엔 이랬던 녀석이였는데...그동안 세월이 흘러흘러 21년이놈을 신고 농구를 하다가 ㅜㅜ 좌우 플라스틱 지지대가 나갔다아예 끊어졌다는날개 달린것 같구만 ㅜㅜ 고생했다 10년동안한 20분이나 뛰었나 ㅎㅎㅎ뭔가 느낌이 허전해서 보니 날개가 자라 있었다는....나는 날고 싶었나 보다아웃솔도 멀쩡했는데....ㅎㅎㅎ 자세히보니 가수분해가 진행되고 있엇던 듯 싶다.기왕에 이리 된 김에 나도 분해를 해보기로 했다분해는 쉬운편..... 가수분해가 진행되 그런지에어는 앞축과 뒷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