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여기저기 뒤져보다가우연히 중국 리뷰어가 GT CUT 3 영상을 올린 것을 찾아냈다.꼭 사라고 하니 정가라도 어찌 보면 호들갑 떠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일단 빠른 해외 리뷰라 올려 봅니다. 결론은올해 최고의 농구화 이러한 신발은 처음이다.가볍고 - 332g - 오 대박 무게 거의 역대급으로 가벼운 농구화 아닐까 합니다.접지 좋고지지력 좋고게다가 쿠션은 경험해 보지 못한 쿠션? - 단단하게 느껴지나 뛰기 시작하면 부드럽다는데.....중국어의 한계가 느껴진다. 줌액스 쿠셔닝이 뒤에는 몰캉한 거 같고 전반적으로 단단하다는 의견인 듯한데뛰기 시작하면 부드러워진다고 하니 아주 독특하고 처음 있는 경험이라고 말을 한다.이런 농구화는 처음이라고 끝으로 이 제품을 추천하는 대상은코트를 여기저기 휘져으며 뛰어다니..

리닝 유수아이 17 로우생각보다 괜찮은 신발그러나 아쉬운 점도확실히 나이키와의 차이점 - 특히 중 저가 신발들에서나이키는 뭔가 재질이나 마감이 신통치 않은데 반면에 간간히 명기들이 있다.접지라든지 쿠션이라든지 그리고 무게가 가볍다는 거중국 브랜드들의 장점은일단 마감, 피팅, 접지, 가격?그리고 아쉬운 건 쿠셔닝의 한계 - 중저가에 한해서또 하나 무게 - 나이키 아디다스(예전에 크레이지 라이트 등 ) 모델들에 비해 무게가 무겁다. 이런 종합적인 것으로 판단해 볼 때이번유수아이 17 로우는 아쉬운 무게가 드디어 390g 대로 떨어졌다는 것그리고 아쉬운 점은 앞 쪽 쿠셔닝 - 단단한 앞쪽 마냥 단단한 것은 아니지만 (보도블록을 걷다 보면 텐션감, 튕겨주는 맛) 쿠션감이 느껴진다. 어쨌든 조금 아쉬운 그러..

짜잔나이키 멤버스 데이때 득한.... 르브론 20르브론 10 이후 10여년 만에 사보는 르브론 시리즈 그동안 하이테크에 집착한 나머지 경량성 접지 통풍 등등 헤비 테크로 몰빵했던 르브론이 아닌르브론 20 부터는 경량화 쿠셔닝 디자인 ... 으로 무장한.... 르브론 물론 접지도 좋다. 역시 나이키를 이길 수 없는게 ... 이 신발을 11만원 대에 겟 했다는 것이이길 수 없어 없어결론만 말하자면쿠션 상, 디자인 상, 피팅 중상, 접지 상, 통풍 중신을만 하다특히 뒤쪽 쿠션은 강추 - 그러나 기존의 KD 14, 15를 신은 분들이라면.. 감동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음 디자인은 코비 6 같은... 비슷하지 않나 싶다. 조금더 무겁고 조금더 고급진 ....특히 저 니트재질 꽤나 고급지다.박스 -..

나이키 궁극의 테크놀로지 지티컷2전장줌+리엑트인솔+뒤축 줌에어원가 슈퍼울트라 어쩌구 저쩌구가 생각나는 스팩가산 w몰에 풀렸다길래 박스컷 제품을 겟 했다.요새 지출이 ㅜㅜ;;;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1. 반다운2. 불꽃매듭3. 1,2를 했을때 힐 슬립이 없어지고, 피팅, 쿠션감이 향상아쉬움 이라면 구지.... 뻣뻣한 갑피? 너무 탱탱한 쿠션? 뭐 신다보면 좀더 말랑해 질 것 같다.지티컷2 갑피가 ㅋㅋㅋ 무슨 나일론 천? 인가 빳빳하다. - 포근한 맛은 없는데 신다보면 괜찮아 짐사이즈는 반다운 265mm us 8.5이상한 천쪼가리 택이 달려 있었다. 지티컷 시리즈 마크에 요놈은 C 라고 표기접지는 상급, 저 굵직굵직한 라인들.... 튼튼한것 같은데...두툼한 힐 엉댕이가 빵빵하다.역시 빳빳한 재질... 좀 이..

이번 블프 세일때 가산에서 구한 와이낫 .57.9에 추가 25% 음...가격에 혹해서 데려왔다.결론은 생각보다 좋다 아니 평가보다 좋다 그렇게 박하게 평가내릴 신발은 아닌듯 한데.... 왜이리 평가가 박하지? 이신발의 최대 장점은 - 컴포트 편안함 그자체 이다. ㅎㅎㅎ 매우 편한 밧슈색 조합이 음 일상화 스럽단 말이야 스니커즈 같은박스엔 여기저기 금색 골드로 발랐네박스 개봉 - 특별한건 없었다.박스에 주소가 - 미국, 그리고 네델란드? 뭐지? - 에어솔 설명 ㅎㅎ앞코에 3중으로 덧데어져 있다. - 그리고 갑피가 무지 얇다. 텅 위로 구멍이 송송, 발등 부위도 그렇고 구멍이 송송뭔가 패션화 스니커즈 느낌이 ... 덕지덕지음각으로 뒤꿈치에 와이 낫? ㅋㅋㅋ끈을 당길때 좀 애먹는다 잘 풀려서 ㅎㅎ 스피드 레이..

박스가 바뀌었다. 그리고 뚜껑이 위 아래로 열린다. 우 아래 우 아래 우 아래 ~~~ 우 우 아래 아래우선 무게를 ... 275mm 기준 좌 440g우 448g - 옛날 신발이라 무겁다. 퀘스쳔도 이정도 나가더만 이당시엔 이게 최선이였나콩코드완 달리 투명 미색의 아웃솔 - 11은 그래도 접지는 좋은편끈 구멍에 보이는 (아일렛) 조던 글자 - 잘 상상해 보면 JORDAN 이 보인다. ㅎㅎ그리고 자수가 아닌 플라스틱 점프맨... 뜯어질 염려는 없것구만... 꽤 고급스레 보임힐 부분에 23 마크도 두껍게 코팅 그 옆으로 점프맨의 두께를 짐작 할 수 있다.발등 부위에 있는 점프맨마크와 조던 레터링인솔 프린팅 23 점프맨 - 인솔은 쫀득한 찹쌀 인솔 이다. 응 조아아름답지 아니한가? 진정... 애나멜 가죽은 신의..

역시 조던은 에너지 위크때 사야....다른 브랜드들이 나이키를 이길 수 없는 이유 일년에 두번 퍼주기 때문이다. 에너지 위크...조던36 검빨이 9.8만원... 이길 수 없지 못이겨....운좋게 구한 조던 36 270MM 그럼 보기로 하자 박스가 좀 밋밋하긴 한데... 뭔가 멋지다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생각보다 실물이 고급지다.박스탭우선 확인차 무게를 재봤다.오른쪽 375g왼쪽 378g - 오 역시 이름값하나 양호하다 양쪽의 차이가 3g갑피가 거의 망사기 때문에 인솔의 인프라레드 칼라가 비친다. 비쳐.... 다비쳐속이 훤히 비친다 여름 농구화가 될 듯전체적인 디자인은 좋은데 다만 힐탭. 너무 크지 않나? 싶다.아무리 봐도 힐탭이 커접지는 좋아 보인다. 뒷축에 줌에서 표시안족면... 조던 6 검빨 인프라레드..

조던 11로우 IE - 몇일전 풋락커에서 11.6에 건졌다. 오늘 확인해보니 다시 16만원대가 됨 ㅎㅎ우리가 알고 있는 조던 로우는 이 망사 버전이 첫 번째다.조던이 신고뛴 유일한 조던 로우 11 IE그이후에 레트로 되면서 애나멜 가죽의 조던 로우가 많이 발매 되었다.보이는가 조던옹이 신고 뛴 11로우 브레드 / 추억의 패트릭 유잉일반 조던 로우 보다 발목이 높다. 미드컷 높이애나멜이 없어도 멋있다. 아 저 망사 들.... 구멍이 숭숭조던 11로우 IE (인터네셔널 익스클루시브 - 미국에는 출시 안했나?)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 그래서 한사이즈 다운박스는 구형 옛날 박스....속지도 그냥 검정 비닐..... 그 옛날 감성.... 96년돈가?투박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이쁘다. 이뻐 ㅎㅎㅎ 발목 패딩의 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