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불량은 있기 마련이다.사건 사고도오늘 아침에 유튜브 본 조던 11 그래티튜드 불량건나이키 퀄이 워낙 말이 많은 지라 토박스 부분이 움푹 페여 있다. 눌린 것처럼근데 펴지지가 않네? 뭐지 내가 가지고 있는 조던 11은 눌러도 복원되던데....? 내일모레 발매 12/9 맞나 어차피 도전은 하겠지만 별 기대도 안 하긴 마찬가지다거의 걸린 적이 없으니 조던 쥬빌리 때 빼곤 - 그땐 물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왜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조던 쥬빌리 괜찮은데이번 조던 11 그래티튜드는 어퍼가 메쉬가 아닌 가죽이라 답답할 것 같기도 하고여름엔 신기도 어려울 듯하고 리뷰들을 보니 매쉬보단 가죽이 변색이 덜된다고 하던데 아래 불량건은이거 혹시 페이턴트 가죽을 잘못 세팅한 건가? 싶기도 하고 모두들 12/9..

박스가 바뀌었다. 그리고 뚜껑이 위 아래로 열린다. 우 아래 우 아래 우 아래 ~~~ 우 우 아래 아래우선 무게를 ... 275mm 기준 좌 440g우 448g - 옛날 신발이라 무겁다. 퀘스쳔도 이정도 나가더만 이당시엔 이게 최선이였나콩코드완 달리 투명 미색의 아웃솔 - 11은 그래도 접지는 좋은편끈 구멍에 보이는 (아일렛) 조던 글자 - 잘 상상해 보면 JORDAN 이 보인다. ㅎㅎ그리고 자수가 아닌 플라스틱 점프맨... 뜯어질 염려는 없것구만... 꽤 고급스레 보임힐 부분에 23 마크도 두껍게 코팅 그 옆으로 점프맨의 두께를 짐작 할 수 있다.발등 부위에 있는 점프맨마크와 조던 레터링인솔 프린팅 23 점프맨 - 인솔은 쫀득한 찹쌀 인솔 이다. 응 조아아름답지 아니한가? 진정... 애나멜 가죽은 신의..

조던 11로우 IE - 몇일전 풋락커에서 11.6에 건졌다. 오늘 확인해보니 다시 16만원대가 됨 ㅎㅎ우리가 알고 있는 조던 로우는 이 망사 버전이 첫 번째다.조던이 신고뛴 유일한 조던 로우 11 IE그이후에 레트로 되면서 애나멜 가죽의 조던 로우가 많이 발매 되었다.보이는가 조던옹이 신고 뛴 11로우 브레드 / 추억의 패트릭 유잉일반 조던 로우 보다 발목이 높다. 미드컷 높이애나멜이 없어도 멋있다. 아 저 망사 들.... 구멍이 숭숭조던 11로우 IE (인터네셔널 익스클루시브 - 미국에는 출시 안했나?)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 그래서 한사이즈 다운박스는 구형 옛날 박스....속지도 그냥 검정 비닐..... 그 옛날 감성.... 96년돈가?투박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이쁘다. 이뻐 ㅎㅎㅎ 발목 패딩의 붉..

드디어 왔다.아침부터 오는 비를 뚫고 택배기사님께서 전달 해 주신조던 그래티튜드 발음 어렵네운좋게 정가에 구입한여기저기 오프라인에도 많이 풀린듯 한데그럼 보자구요박스는 평범사이즈는 정사이즈 270mm평범하다.박스 아랫쪽머라고 썼냐면... 땡 큐 - 가로로 보면 뭔지 모름 세로로 봐야속지를 보면 무수히 많은 땡큐가 써 있다. 여러나라 말로물론 한글도나온다. 어 나이키 신경썼어짜자잔 나온다. 영롱함이 - DMP 디파이언트 메모리얼 팩 이였었나 - 과거 DMP 를 재해서한 모델이다.메쉬대신 가죽이라 감흥이 좀 덜하긴 하다오리지널 메쉬의 뭐랄까 독특함이 사라진듯그러나 막상 보니 더 고급져 보인다.가죽의 힘이랄까그만큼 더 무거워 졌다. - 470g 기존 대비 약 50 ~ 60g 늘었다.그래도 메쉬의 치명적인 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