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벌써 4일차시간 빨리가는구만어지러운 증상도 많이 가라 앉았고 지금은 거의 모를 정도.아침 운동은 컨디셔닝 중심으로 약하게 했다. 아무래도 좀 어지러워서저녁이 되니 어지러운 증상이 많이 사라졌다. 상태 - 어지러운 증상 거의 사라짐 아침에 일어나선 매우 몸이 개운하고 가벼웠다. 몸무게 65.20kg / 24일 어제 65.80kg 그러고 보니 몸무게가 가장 많이 줄때 좀 어지러웠던 것 같다.23일 66.95kg 24일 65.80 1키로 줄었을때 ....하루 종일 어지러웠다.음 이젠 거의 못 느낄 정도정신도 매우 맑다. 그래도 운동을 빡시게 하면 온몸에 힘이 쭉 빠진다. 그러다가 과일 좀 먹으면 컨디션 회복되고음... 과일은 밧데리가 오래 가지 않는 구만 그리고 중간 중간에 배고프거나 입..

5/23상태 - 몸이 좀 가벼움운동중 약간의 어지러움 느낌 허나 약간 어지러운 상태가 지속됨 심한건 아님아침에 헬스하고 오후 3시쯤 농구도 조금 했으니 좀 무리했나 싶기도 하고 몸무게 66.95kg / 참고로 5/22일에는 67.7kg 아침에 개운하고 힘이 넘쳤는데 운동으로 오바해서 좀 지친것 같다.그래도 움직이면 개운하다.여전히 명현현상으로 여겨지는 어지러움이 약간은 있다.몸이 붕~~~ 뜬 느낌이다. 5/23 아침 바나나3 토마토 2 매실차 조금5/23 점심5/23 점심 - 운동한 후라 ... 수박을 먹기로..5/23 저녁5/23 저녁 - 중간에 바나나 2 와 토마토 2 를 더 먹긴 했다.5/243일차 과일만 먹기상태 - 어지러운 현상은 여전히 나타남 그 밖에 나머지는 정상컨디션아침에 운동시 가볍게 ..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지은이 : 하비 다이아몬드이 책이 날 채식으로 이끌어 주었다. 직장을 다니는 동안 잦은 회식, 술에 쩔어 몸무게가 75키로 까지 쪘었다. (본인의 키는 168.9 정도 - 아 쫌만 더 클껄 아쉽다)18년인가 그당시 저탄고지 다이어트가 꽤 유행이였었다. 그리고 1일 1식인가 그것도....그러다 아내가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내게 읽어보라며 발로 책을 밀어 줬다 ㅜㅜ:::첨엔 뭔가 이거 홍보 책자인줄 알았는데 헐 그게 아니였다.지금껏 배운 모든 단백질, 고기에 대한 생각을 바꿔 버린 그리고 나를 채식의 길로 인도한 책이다. 우선 그동안의 몸무게 변화가 1. 막 먹을때 - 75kg 하루가 멀다하고 술에 고기에 빵에 아주 환장 하던 시기2. 저탄고지 - 70키kg 저탄고지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