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던4 시멘트구매한지 한 10년은 된에미넴의 조던4 시멘트다들 이사진은 심심치 않게 봐 왔을.. 전설의 짤...12년 5월에 구했다... 5개월 무이자 할부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그땐 20만원대로 구할 수 있었는데....시멘트12년엔 이랬던 녀석이였는데...그동안 세월이 흘러흘러 21년이놈을 신고 농구를 하다가 ㅜㅜ 좌우 플라스틱 지지대가 나갔다아예 끊어졌다는날개 달린것 같구만 ㅜㅜ 고생했다 10년동안한 20분이나 뛰었나 ㅎㅎㅎ뭔가 느낌이 허전해서 보니 날개가 자라 있었다는....나는 날고 싶었나 보다아웃솔도 멀쩡했는데....ㅎㅎㅎ 자세히보니 가수분해가 진행되고 있엇던 듯 싶다.기왕에 이리 된 김에 나도 분해를 해보기로 했다분해는 쉬운편..... 가수분해가 진행되 그런지에어는 앞축과 뒷축에 ..

애증의 조던 6 카마인 몇일 전 우연히 카마인이 당첨 됐었다 급 들뜬 마음에 카드를 그어 해버렸지그리고 택배가 도착했다. 2014년 출시 당시 엉덩이에 점프맨 로고 였는데 이번엔 OG와 같이 나이키 스우시 로고로 붉은색과 흰색 그리고 검정의 조화 나이키 스우시 마크가 딱 박혀있다. 아 름 답 다아웃솔은 클리어 언젠간 변하겠지만 지금은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잠깐 신어봤지만 사이즈 감은 여유로왔다 지금의 밧슈들과 비교는 안되겠지만 피팅감이나 쿠션은 안습이다. 그러다 문득 조던6를 신고 농구를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그래서 신발장안에 있는 조던6UNC 를 소환했다.조던의 노스케롤라이나 대학을 대표하는 색 파란색을 컨셉으로 색깔 한끝차이인데 검빨보다 발매당시 인기가 그리 없었다 그래서 쉽게 구매 할 수..

너도 농구화 였다니아끼면 똥되는 현실에조던 3 데님을 신고 농구를 해보기로... 조던 3 데님2020년 8월 운좋게 나이키 공홈에서 구했다.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눈에는 꽤 괜찮게 보였다전반적인 칼라는 조던3 파레하고 비슷하다고나 할까정갈하면서도 세련되 보인다. 이 제품의 매력 포인트 나이키 스우시와 투명 조던 마크 다시봐도 예술 이다.전반적으로 파레와 비슷하지만 앞코의 코끼리 패턴이 오리지널과 비슷하게 얄상하게 나왔다고 해외 리뷰어들이 ... 언급했다.그리고 방구석에서 착화... 포근한 착화감 마냥 포근하다 그리고 깔창이 젤리 같다 그래서 쫀득한 느낌아 간지 나네 앞으론 양말도 신어야 겠다 [보조출연 다리털 ㅜㅜ]드디어 이걸 신고 뛰어 보기로 맘 먹었다. 야외에서 함 굴려 보기로 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