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는가 저 불꽃 모양 그리고 23박스 하단부에 적혀 있다 토로 브라보사이즈는 정사이즈 반다운도 맞는 편설포의 스카치 !!!!중간에 망사 플라스틱이 어느정도 피팅에 영향을 준다. 뭔가 니트같은 느낌이랄까 쪼여 준다.아웃솔은 푸르 딩딩 클리어솔스웨이드 가죽 질감이 좋다.4와는 달리 에어조던이 위로 향하게 박혀있다.인솔의 점프맨앞축에 불꽃 무늬불꽃무늬와 23아른거리는 점프맨신으면 이렇다.270mm 기준 좌 556g우 553g - 마니 무겁다 ㅎㅎ 어쩔수 없지에어조던 5 토로 브라보 성난 황소얘전 인기에는 못미치지만 그래서인지 손쉽게 구했다. 한쪽에 550g 정도 ㅎㅎ 신고 뛰면 1.1키로를 더 달고 달리는 .... 체력은 좋아 지것 구만 관절은 나가도 ㅎㅎㅎㅎ 평가피팅 - 포근한 정사이즈쿠션 - 말해 모해 ..

박스가 바뀌었다. 그리고 뚜껑이 위 아래로 열린다. 우 아래 우 아래 우 아래 ~~~ 우 우 아래 아래우선 무게를 ... 275mm 기준 좌 440g우 448g - 옛날 신발이라 무겁다. 퀘스쳔도 이정도 나가더만 이당시엔 이게 최선이였나콩코드완 달리 투명 미색의 아웃솔 - 11은 그래도 접지는 좋은편끈 구멍에 보이는 (아일렛) 조던 글자 - 잘 상상해 보면 JORDAN 이 보인다. ㅎㅎ그리고 자수가 아닌 플라스틱 점프맨... 뜯어질 염려는 없것구만... 꽤 고급스레 보임힐 부분에 23 마크도 두껍게 코팅 그 옆으로 점프맨의 두께를 짐작 할 수 있다.발등 부위에 있는 점프맨마크와 조던 레터링인솔 프린팅 23 점프맨 - 인솔은 쫀득한 찹쌀 인솔 이다. 응 조아아름답지 아니한가? 진정... 애나멜 가죽은 신의..

운좋게 구한 조던 36 아침부터 날이 꿀꿀했지만비가 안오기에 잽싸게 신고 나갔다.장장 1시간 30분정도 뛰고 굴려 봤다.실제로 보면 좀더 고급스럽다.양말의 색이 다 드러난다. ㅎㅎ 다음엔 빨간 양말을 ... / 옆에 물 자국은 땀이다. - 아침부터 꽤 습했다.조던6의 오마주 저 빨간 선이 보다보니 익숙해 진다. 잘 어울려뒷 모습 - 뒤축도 잘 잡아준다.1시간 동안 열심히 뛰었다.잠시 뛰다보니 어 ... 힐슬립 뭔가 발이 안에서 노는 느낌 - 잽싸게 끈을 고쳐 메고 다시 뛰어 봤다.10% 정도 더 꽉 조여메고음 ... 괜찮아 뒤꿈치도 잘 잡아주고 무엇보다 조던 35에서 있었던 발 중간에 통증... 이 없다. 이점은 보완된 듯거의 KD13이 생각 나는데 쿠션이 보다 탱탱하다. 탱탱뭔가 튕겨나가는 듯한 느낌..

조던 11로우 IE - 몇일전 풋락커에서 11.6에 건졌다. 오늘 확인해보니 다시 16만원대가 됨 ㅎㅎ우리가 알고 있는 조던 로우는 이 망사 버전이 첫 번째다.조던이 신고뛴 유일한 조던 로우 11 IE그이후에 레트로 되면서 애나멜 가죽의 조던 로우가 많이 발매 되었다.보이는가 조던옹이 신고 뛴 11로우 브레드 / 추억의 패트릭 유잉일반 조던 로우 보다 발목이 높다. 미드컷 높이애나멜이 없어도 멋있다. 아 저 망사 들.... 구멍이 숭숭조던 11로우 IE (인터네셔널 익스클루시브 - 미국에는 출시 안했나?) 사이즈가 크게 나왔다 그래서 한사이즈 다운박스는 구형 옛날 박스....속지도 그냥 검정 비닐..... 그 옛날 감성.... 96년돈가?투박해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이쁘다. 이뻐 ㅎㅎㅎ 발목 패딩의 붉..

언제 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조던 13 검빨 브레드아마 8년 더 됐지 싶은데 아직 말짱해서 신어보기로....힐의 녹색 눈동자 - 조던 13의 하일라이트지아마 2013년 정도에 구매한 걸로 기억 되는데 여러 차례 신었지만 아직도 말짱한 조던 13 검빨 브레드 이녀석은 아쉽게도 스카치가 아니다. 오리지널은 저 검은색 천이 스카치 였었는데....조던 13의 특징은 힐의 녹색 눈깔 홀로그램, 그리고 공룡발바닥 - 그래도 접지는 좋다.그리고 앞 뒤 줌에어 통통 튀는 줌에어의 느낌이 좀 죽긴 했지만 그래도 느껴진다. 평가1. 접지 - 2/5 접지가 더 좋았던 걸로 기억되는데 아마 많이 경화되어서 그런지 접지가 예전만 못했다.2. 쿠션 - 3/5 줌에어가 느껴지는 통통 튀는 감이 좋다. 세월엔 장..

연거푸 2번째다 아올해는 오래된 친구들을 하나 둘 씩 보내게 되는조던 10 시카고 너까지2012년 1월 28일 ㅎㅎㅎ 그때 범계 나이키에서 구한 녀석손쉽게 구했었는데....그당시 자태와 특히 저 밑창 예술이다.12년 샀을 당시 모습이다. 아 쥑이네~~`그랬던 녀석이....신고 농구하는 도중 갑자기 뭔가 쎄한 기분, 오른쪽 신발이 따로 노는 느낌 그렇다 중창이 분리 되었다.기왕 이리 된 거 분해 하기로 맘 먹었다.중창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다, 제법 깔끔하게신발을 분리한 모습좌측부터 인솔, 스트로벨, 에어유닛, 중창, 갑피, 텅 되겠다.중창을 구성하는 부분만 따로, 에어는 아직도 빵빵 하던데 ㅎㅎㅎ12년도 시카고는 안에 무늬가 도트 무니다. 검정 빨강, 그리고 혀 부분의 가죽혀 부분의 가죽 부분 - 꽤 고..

너도 농구화 였다니아끼면 똥되는 현실에조던 3 데님을 신고 농구를 해보기로... 조던 3 데님2020년 8월 운좋게 나이키 공홈에서 구했다.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내눈에는 꽤 괜찮게 보였다전반적인 칼라는 조던3 파레하고 비슷하다고나 할까정갈하면서도 세련되 보인다. 이 제품의 매력 포인트 나이키 스우시와 투명 조던 마크 다시봐도 예술 이다.전반적으로 파레와 비슷하지만 앞코의 코끼리 패턴이 오리지널과 비슷하게 얄상하게 나왔다고 해외 리뷰어들이 ... 언급했다.그리고 방구석에서 착화... 포근한 착화감 마냥 포근하다 그리고 깔창이 젤리 같다 그래서 쫀득한 느낌아 간지 나네 앞으론 양말도 신어야 겠다 [보조출연 다리털 ㅜㅜ]드디어 이걸 신고 뛰어 보기로 맘 먹었다. 야외에서 함 굴려 보기로 끈을..

드디어 왔다.아침부터 오는 비를 뚫고 택배기사님께서 전달 해 주신조던 그래티튜드 발음 어렵네운좋게 정가에 구입한여기저기 오프라인에도 많이 풀린듯 한데그럼 보자구요박스는 평범사이즈는 정사이즈 270mm평범하다.박스 아랫쪽머라고 썼냐면... 땡 큐 - 가로로 보면 뭔지 모름 세로로 봐야속지를 보면 무수히 많은 땡큐가 써 있다. 여러나라 말로물론 한글도나온다. 어 나이키 신경썼어짜자잔 나온다. 영롱함이 - DMP 디파이언트 메모리얼 팩 이였었나 - 과거 DMP 를 재해서한 모델이다.메쉬대신 가죽이라 감흥이 좀 덜하긴 하다오리지널 메쉬의 뭐랄까 독특함이 사라진듯그러나 막상 보니 더 고급져 보인다.가죽의 힘이랄까그만큼 더 무거워 졌다. - 470g 기존 대비 약 50 ~ 60g 늘었다.그래도 메쉬의 치명적인 약점..